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지내시죠? ^^
오늘은 아이가 아플 때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아플 때 안아주어도 되는지, 어느정도까지 개입을 해줘야 하는지,
이후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볼게요~
아플 때는 평소의 수면 습관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의 컨디션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가 많이 아픈 경우, 더 많은 위로와 관심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이때는 잠시 동안 수면 습관을 양보하는 것도 괜찮아요.
아플때는 “당연히” 안아서 재울 수 있고,
옆에서 지켜봐야하는 경우라면 “당연히” 옆에서 잘 수 있답니다.
이것은 엄마로서 아이를 돌보기 위한 자연스러운 선택이니까요.
하지만 아이의 상태가 나아지면,
천천히 다시 원래의 수면 패턴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자신이 아플 때는 엄마의 돌봄을 받지만,
건강해지면 다시 스스로 자는 것이 기본이라는 것을 배우게 된답니다.
단, 예방접종을 하거나 미열이 있는 경우라도 컨디션이 괜찮다면
기존대로 수면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이는 컨디션이 괜찮아서 부모님께 요구하지 않는데
미리 앞서서 수면습관을 양보할 필요는 없어요^^
✅ “회복한 이후에도 계속 이렇게 자려고 하면 어떡하죠?”
아이입장에서는 함께 자는 것이 더 편안하고 좋은 경험이라고 느낄 있어요.
특히 수면 교육이 완성된지 몇개월 되지 않은 경우라면 더더욱요.
그런경우, 컨디션이 회복되었음에도 함께 자고 싶어할 수 있어요^^ 너무 당연하죠~
이때 “떼를 쓴다”고 해석하기 보다
“우리 아이가 자신의 선호를 이렇게 분명하게 드러내는구나”로 해석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그 마음을 충분히 인정해주세요^^
아이의 선호와 마음은 인정하되, 경계를 분명하게 그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우리 지우가 엄마랑 같이 자는 게 좋았구나? 그래, 맞아. 사실 엄마도 지우랑 자는게 좋아~ 그런데 잠은 원래 자기방에서 스스로 자는거야~ 그래야 푹잘 수 있거든. 지우는 지우방에서, 엄마아빠는 엄마아빠 방에서. 그런데 우리는 가족이니까 서로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같이 있어주면서 도와주는거야. 그러면 서로 잠을 잘 못자지만 회복이 중요해서 그렇게 하는거야.
그런데 이제 우리 지우가 다시 씩씩해졌지? 그러면 우리는 낮동안 즐겁게~ 놀고, 밤에는 자기 방에서 스스로 자야해~ 잠은 원래 그렇게 자는거야~”
하고 따뜻하지만 당연한 느낌을 얘기해주시고, 며칠간 고비는 각오?해주세요 ^^
만3세까지 이런일이 몇번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커갈수록(=스스로 자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다시 원래 수면패턴을 찾는데 매우 빨라진답니다^^
3세 이후는 거의 걱정이 없구요^^
✅ 수면습관 빠르게 회복하는 현명한 방법
그럼에도 원래의 수면습관으로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가능한한 기존 수면 환경에서 큰 변화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컨디션을 고려해서 조절해보시면 좋아요.
1. 아예 안아서 재우는 것보다는 스스로 누워서 자고 엄마가 옆에서 토닥여주는 것이 더 적은 변화이므로, 이후 수면 패턴을 원래대로 돌리기가 쉽습니다.
2. 함께 자야하는 경우, 아이를 엄마 침대로 데려오는 것보다는 엄마가 아이 침대로 가는 것이 더 적은 변화로, 원래의 수면 패턴으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3. 익숙한 수면 루틴은 유지해주면 좋아요.
아이가 아플 때도 최대한 익숙한 수면 루틴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면 좋아요.
예를 들어, 잠자리 전에 읽어주던 책을 그대로 읽어주거나, 평소에 사용하던 잠옷과 이불을 사용해주세요.
이런 작은 습관들을 유지하는 것이 아이가 다시 건강해진 후 원래의 수면 패턴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 원래 수면습관으로 돌아가지 못할까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가 아플 때 일시적으로 수면 습관이 변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수면교육을 이제 막 마치신 부모님들은 원래의 수면 습관으로 돌아가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아기가 건강을 회복하면 다시 기존의 수면 루틴으로 돌아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충분할 뿐 아니라, 오히려
이런 경험을 통해 아이는 스스로 자는 것이 기본임을 더 확고히 인식하게 된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행복한 육아를 돕는다!
– 김주하 아기수면연구소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지내시죠? ^^
오늘은 아이가 아플 때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아플 때 안아주어도 되는지, 어느정도까지 개입을 해줘야 하는지,
이후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볼게요~
아플 때는 평소의 수면 습관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의 컨디션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가 많이 아픈 경우, 더 많은 위로와 관심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이때는 잠시 동안 수면 습관을 양보하는 것도 괜찮아요.
아플때는 “당연히” 안아서 재울 수 있고,
옆에서 지켜봐야하는 경우라면 “당연히” 옆에서 잘 수 있답니다.
이것은 엄마로서 아이를 돌보기 위한 자연스러운 선택이니까요.
하지만 아이의 상태가 나아지면,
천천히 다시 원래의 수면 패턴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자신이 아플 때는 엄마의 돌봄을 받지만,
건강해지면 다시 스스로 자는 것이 기본이라는 것을 배우게 된답니다.
단, 예방접종을 하거나 미열이 있는 경우라도 컨디션이 괜찮다면
기존대로 수면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이는 컨디션이 괜찮아서 부모님께 요구하지 않는데
미리 앞서서 수면습관을 양보할 필요는 없어요^^
✅ “회복한 이후에도 계속 이렇게 자려고 하면 어떡하죠?”
아이입장에서는 함께 자는 것이 더 편안하고 좋은 경험이라고 느낄 있어요.
특히 수면 교육이 완성된지 몇개월 되지 않은 경우라면 더더욱요.
그런경우, 컨디션이 회복되었음에도 함께 자고 싶어할 수 있어요^^ 너무 당연하죠~
이때 “떼를 쓴다”고 해석하기 보다
“우리 아이가 자신의 선호를 이렇게 분명하게 드러내는구나”로 해석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그 마음을 충분히 인정해주세요^^
아이의 선호와 마음은 인정하되, 경계를 분명하게 그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우리 지우가 엄마랑 같이 자는 게 좋았구나? 그래, 맞아. 사실 엄마도 지우랑 자는게 좋아~ 그런데 잠은 원래 자기방에서 스스로 자는거야~ 그래야 푹잘 수 있거든. 지우는 지우방에서, 엄마아빠는 엄마아빠 방에서. 그런데 우리는 가족이니까 서로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같이 있어주면서 도와주는거야. 그러면 서로 잠을 잘 못자지만 회복이 중요해서 그렇게 하는거야.
그런데 이제 우리 지우가 다시 씩씩해졌지? 그러면 우리는 낮동안 즐겁게~ 놀고, 밤에는 자기 방에서 스스로 자야해~ 잠은 원래 그렇게 자는거야~”
하고 따뜻하지만 당연한 느낌을 얘기해주시고, 며칠간 고비는 각오?해주세요 ^^
만3세까지 이런일이 몇번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커갈수록(=스스로 자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다시 원래 수면패턴을 찾는데 매우 빨라진답니다^^
3세 이후는 거의 걱정이 없구요^^
✅ 수면습관 빠르게 회복하는 현명한 방법
그럼에도 원래의 수면습관으로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가능한한 기존 수면 환경에서 큰 변화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컨디션을 고려해서 조절해보시면 좋아요.
1. 아예 안아서 재우는 것보다는 스스로 누워서 자고 엄마가 옆에서 토닥여주는 것이 더 적은 변화이므로, 이후 수면 패턴을 원래대로 돌리기가 쉽습니다.
2. 함께 자야하는 경우, 아이를 엄마 침대로 데려오는 것보다는 엄마가 아이 침대로 가는 것이 더 적은 변화로, 원래의 수면 패턴으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3. 익숙한 수면 루틴은 유지해주면 좋아요.
아이가 아플 때도 최대한 익숙한 수면 루틴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면 좋아요.
예를 들어, 잠자리 전에 읽어주던 책을 그대로 읽어주거나, 평소에 사용하던 잠옷과 이불을 사용해주세요.
이런 작은 습관들을 유지하는 것이 아이가 다시 건강해진 후 원래의 수면 패턴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 원래 수면습관으로 돌아가지 못할까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가 아플 때 일시적으로 수면 습관이 변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수면교육을 이제 막 마치신 부모님들은 원래의 수면 습관으로 돌아가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아기가 건강을 회복하면 다시 기존의 수면 루틴으로 돌아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충분할 뿐 아니라, 오히려
이런 경험을 통해 아이는 스스로 자는 것이 기본임을 더 확고히 인식하게 된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행복한 육아를 돕는다!
– 김주하 아기수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