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아기수면연구소 소수정예 3기 코칭을 마치며..
우선 인스타 팔로우를 하면서 여러가지 관련 자료를 많이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눈여겨 볼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4개월 여자아기를 매일 매일 낮잠과 밤잠을 안거나 아기띠로 재우고 있었고, 어깨와 등, 골반이 너무 아픈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죠…😭
그러던 와중에 코칭 3기 모집글을 보게 되었고
보자마자 신청 할수 있는 링크를 받았습니다
링크를 들어가자마자 망설임 없이 그냥 결제 해버렸습니다
너무나 우리 아기의 수면교육을 통해 스스로자기를 바라고 있었기 때문이고, 엄마인 저도 너무나 지치고 힘들었던 시기를 보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주간의 코칭 전
우리아이의 하루 일과를 적으며 피드백 받는 시간이 왔고
우리 아기는 리듬이 너무 들쑥 날쑥에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아이였던것입니다
(늦게 일어나는 아기는 일찍 잘수 없다는걸 깨달음🤦♀️)
1주차
하나씩 1:1 코칭을 통해 각 아기의 환경에 맞게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우리 아기는 우선 하루 리듬잡기!
(1주차도 여전히 아기띠로 재우기)
2주차
하루 리듬이 점점 잡혀가고(7시기상-19시30 취침)
낮잠1부터 스스로 잠들기를 하면서
소장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아기들은 스스로 자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능력으로 잘 수 있기 때문에 엄마가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다만,아기들이 자지러지게 울겁니다
이것 또한 과정이기때문에 안잔다고 결과에 연연하지 마세요. 제가 무조건 스스로자게 만드니 저만 믿으세요”
솔직히 긴가 민가 했습니다
아직도 우리아긴 내 품에서가 아니면 못자고
자지러지게 우는데
과연 가능 할까?
2주차 처음 밤잠으로 스스로자기를 한날!
물론 자지러지게 울었지만 몇번 토닥토닥 해주니 아기는 등을 댄 채로 잠이 들었습니다
전 그날 밤 아기 깜깜한 방, 아기 옆에서 오열하며 울었습니다
우리 아기를 안고 재웠던 힘든 날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스스로 잘수 있는 아기였구나! 하는 마음에 만감이 교차하였습니다
이 날 이후로 우리 아기는 낮잠1,2,3 조금씩 울지 않고 스스로 잠들기 시작하였고
3주차가 시작되면서 밤잠은 너무 힘들고 울어서 영상으로
다시한번 1:1코칭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3주차가 끝나갈 종결 미팅 3일전
우리 아기는 모든 잠을 스스로 자기 시작 했습니다 ㅠ
이제는 수면조끼 입히고 수면의식을 한 후
“잘 자 사랑해” 하고 불끄고 나오면
5-10분 이내로 잠든 아기가 되었습니다
3기로 신청 후
결과적으로 너무나 믿기지 않는 순간입니다
저 또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하루 일과에서 육아의 질도 올라가고
제 삶에서 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시한번 김주하 소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꾸벅)
– 19:30 스스로 잠든 아기덕분에
여유롭게 후기 쓰고 있는 3기 신청자 JH올림-

우리 아기도 편안하게 잠드는 날이 올까요?
아기의 잠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도 다릅니다.
김주하 아기수면연구소가 우리 아이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건강한 수면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