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이런 후기를 쓰는 날이 오는군요^^
저는 70일쯤 씨앗반 1기로 컨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희 아이는 누워서 자는 건 절대적으로 불가한 상황이었고
낮잠은 무조건 아기띠에서만, 밤잠은 잠이 깊게 든 후에서야 눕혀야 했는데,
눕히다가 깨버리면 그날밤은 아기띠를 매고서 소파에 옆으로 돌아누워 자야만 했고, 밤중깸도 2-3번씩은 항상 있었어요.
그런 날들이 반복되다 보니 피로는 물론 육아에 질도 점점 나빠지고 아기가 우는소리에도 더더욱 민감해지기도 했죠!
그러다 우연히 접한 특강 수업으로 인해 컨설팅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 계기로 저에게도 꿈만 같던 100일의 기적이 오게 되었어요!!!
처음엔,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는 아기를 3주 만에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을지 걱정만 가득했습니다.
매일 아기의 생활에 대한 하루일과를 작성해야 했는데
사실 아기를 보는 하루도 너무 바쁜데 하루종일 아기를 관찰하며 일과표를 작성하는 게 처음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작성을 통해 아기를 좀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되고 울음소리마다 요구사항이 다르다는 것도 점점 알게 되면서
울음소리에 전전긍긍하던 제 모습이 점점 아이와 소통을 하는 모습으로 변하고 있더군요! ^^
무튼 저의 일과표 작성을 통해 다음날 아침 소장님께서 피드백을 달아주셨는데,
피드백을 통해 하루하루 자신감도 생기고 넘처나던 걱정, 고민들도 하나씩 지워져 나갔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진행 내내 마음이 편했던 건 아니었어요!!
‘이번에 성공했다고 다음 낮잠을 잘 잘까?’
‘오늘만 운이 좋았겠지?’
‘오늘 밤은 잘 잘 수 있을까?’
‘내일 또 반복되면 어쩌지?’
이런 불안함은 당연히 반복되었어요.
그럴 때마다 소장님이 응원해 주시고 많은 조언도 해주셔서 3주 만에 많은 게 달라졌어요.
스스로 등을대고 잠을 자게되고, 새벽수유도 끊게되고, 그러다 통잠까지 왔어요!



현재 저는 분리수면을 하고 있고, 아기는 아기방에서 저희는 안방에서 따로 자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7시쯤 아기방에 아기를 데리러 들어갑니다.
아직 100일밖에 되지 않는 아기가 먼저 일어나면 울지 않고 방긋방긋 놀고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고 수면교육을 너~~ 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장님 3주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우리 아기도 편안하게 잠드는 날이 올까요?
아기의 잠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도 다릅니다.
김주하 아기수면연구소가 우리 아이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건강한 수면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