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5개월즈음에 #김주하아기수면연구소를 시작했어요.
아이가 몸무게가 점점 늘어나고 체력이 점점 바닥이 나기 시작하면서 매일밤을 울며 지내다가
제가 이러다가 정말 죽겠다 싶어 수면교육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사실 돈을 주고 수면교육을 한다는거에 조금 반신반의 했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될까? 우리 아이는 절대 안될 것 같은데.. 라는 마음이 있었지만
교육 실패 시 환불이 된다는 말에 믿저야 본전이다! 하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신생아때부터 잠에 유독 예민했어요.
정말 작은 소리에도 화들짝 놀래고 코 훌쩍이는 소리에도 놀라는 아이였습니다.
제가 예민한 편이라 날 닮아서 그러겠거니 하면서 지냈는데.. 5개월정도 지나니까 도저히 못버티겠더라고요.
한계점에 다달았습니다.
우선 7월 말의 저희 아이의 상태는
1. 안아서 흔들 토닥+화장실 물소리+쪽쪽이
2. 밤잠은 아기띠+흔들 토닥+화장실 물소리+쪽쪽이+40분~1시간 30분정도 입면 시간
3. 옆잠배게 무조건 사용(신생아때부터 벗어나본적 없음)
4. 새벽, 낮 할것 없이 무한 쪽쪽이 셔틀
5. 새벽수유 1~2회
6. 낮잠 30분 이상 불가
7. 밤중꺰 셀 수 없음
대략 이런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5개월을 버티다보니 매일밤 울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죠…
나중엔 아이가 울면 심장이 떨리더라고요..
우선 첫주에는 일과를 분석하셔야 해서 일과지를 꼼꼼히 작성하고요,
2주차부터 잠연관을 하나씩 없애봅니다! 저는 바로 울면 놔두는 교육을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 차근차근 천천히 접근하십니다!)
그리고 3주차때는 스스로 잠드는 연습을 합니다. 특이 이때 많이 걱정됐던 것 같아요.
근데 2주차때 조금씩 연습했던 것들이 3주차때 빛을 바라기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아이가 너무 잘 해줘서 소름이 돋았어요.. 정말정말 기대를 안했거든요!
하루이틀 아이가 우는 걸 지켜봐야했지만 코치님께서 가이드 해주시는 선에서 최대한 지키자! 라는 마음으로 임했더니 이틀만에 힘들지 않게 입면하게 됐어요!
그러고 3~4일이 지나고서는 그냥 던져놓으면 자는 아이가 됐습니다….(아직도 신기해요!!!!)
아직 새벽에 깸이 한 두번 있어 연습이 조금 더 필요하겠지만 깨더라고 스스로 자는 능력이 있기때문에 걱정되지 않아요!
수면교육에 돈을 투자해서까지 해야하나 싶으신 분들, 매일 밤 울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시는분들,
육퇴가 없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김주하아기수면연구소 하셔야합니다…
전 드디어 육퇴를 6개월이 다되서 느껴보네요!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육아를 이제라도 해주게 해주신 코치님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전 이만 육퇴를 즐기러 가겠습니다! 뿅~
우리 아기도 편안하게 잠드는 날이 올까요?
아기의 잠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도 다릅니다.
김주하 아기수면연구소가 우리 아이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건강한 수면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