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수정예코칭 1기 무지개반🌈
현재 14개월된 주은이 엄마 입니다
원래 주은이는 조리원에서부터 잘 자는 아기였어요
거기서도 모유수유가 90%이상이고 보충수유도 분유 보다 유축모유의 비율이 더 컸지만 분유먹는 아이들만큼 잘 자서 생각보다 빨리 수유텀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집에와서는 젖병거부가 심해져서 반 강제 모유수유 직수만 해왔는데도 낮에는 조금 칭얼거리는건 있었지만 2개월에는 8시간 이상씩 통잠을 자서 도우미 이모님도 놀라실 정도였어요
한 4-5개월쯤 부터 서서히 밤잠이 줄어들더니 새벽에 깨서 젖물잠을 하더라구요
저도 지쳐 같이 누워서 수유를 하다보니 젖물잠은 더욱 심해져서 12개월까지도 지속되었고 안방에서 침대만 분리해서 자고있다보니 남편이 잠귀가 밝아서 결국 거실로 나가 자고 저는 주은이와 아기침대에서 쭈그려져 자고 있었어요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임신출산때도 겪어본적이 없었던 우울감이 조금씩 보여서 남편과 고민하다가 수면교육을 받기로 결정했는데 저희 아이 개월수는 신청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연락을 받게되었어요ㅎㅎ 12개월 이후는
수면교육이 쉽지않아서 다들 주저하셨던것같다고…ㅎㅎ소장님이 고민하시더니 개월수 다른 아이들과 함께 조금 늦게 진행을 해보자고 하셔서 13개월차에 수면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부부의 목표는 통잠! 젖물잠해결! 이였는데요
한주만에 통잠과 젖물잠은 해결되었으나… 낮잠이 오히려 큰 산이더라구요…ㅠ 밤잠은 젖물잠때문에 수면교육하기 한달전부터 남편이 재워줬는데 그래서 밤잠은 금방해결이 되었지만 아빠가 없는 낮시간에는 더 젖물잠에 집착을하며 깨시를 6시간을 넘기도록 안자고 울어버리더라구요… 주은이는 워낙 잠요구가 적은 아이였다는걸 이때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주은이 낮잠을 위해 오전부터 계단오르기와 산책을 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2주차에 낮잠도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아직 완벽한건아니지만 5-10분 안에 울다가 스스로 입면하고 스스로 연장도 잘하고있어요
마지막주에는 엄마아빠의 안방탈환 대작전! 으로 진행했고 저희가 들어가니 새벽 5시쯤 깨버려서 6시-6시반 기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방분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라 적응을 잘해보는걸로 수면교육을 마무리 했답니다!
지금도 주은이는 5분정도 울다가 혼자 잠들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후기 남길 시간도 생기고 매일 꼬질꼬질하게 있었는데 낮에 샤워도 할수 있고 밥도 먹을수있고 친구와 통화도 할수있는 여유가 생겼답니다 ㅎㅎ
3주만에 해결될것같지 않던 문제들이 해결되어서 남편도 저도 믿을수없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하고있어요 ㅎㅎ
무엇보다 주은이가 잠요구가 없는 편이라는 점을 알게되어서 문제가 생기더라도 잘 해결할수있을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아기도 편안하게 잠드는 날이 올까요?
아기의 잠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도 다릅니다.
김주하 아기수면연구소가 우리 아이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건강한 수면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