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모유수유하고있고 157일된 아들맘 입니다!! 소수정예코칭 4주가 끝난후 제가 느낀 솔직한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일단 처음에 저는 힘들게 저에게 와준 우리 아들이 너무너무 이뻐서 조리원에서 나와서 집에서부터 매일 안고 있었어요! 베이비시터 관리사님도 제가 계속 안고 있어서인지 안아서 재워주셨구요!!
매일 옆에 한 침대에서 먹이고 재우고 같이 자고 했어요 (1시간30분 2시간마다 직수햇어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젖병도 거부하고 엄마만 찾고 젖물잠 아니면 잠들기 어려웠고 밤새 제 가슴에 얼굴을 부비부비 매일 밤,낮 모유를 달라고 줄때까지 울고 그랬어요.. 쪽쪽이도 절대 거부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아이랑 같이 울기도 하고 짜증도 내고..
그래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그렇게 3시간도 울렸습니다.. 너무 죄책감들고 멘탈 털리고 그래 내가졌다 하고 맨날 안아서 흔들흔들에 너무 강성울음이면 젖물리고 밤,낮을 안아서 거실 방 돌아다니면서 재웠어요
수면교육 시작 직전까지는 저녁을 못먹었어요
저만 없으면 울고 떨어지면 울고 안아서 재워야지만 잠들고 울면 또 안고 .. 그렇게 100일의 기적이 있다니까 믿고 기다렸어요
정말 100일에 가까울수록 새벽수유 텀이 좀 길어지고 한번에 자는 시간도 길어 지더라구요 그때만해도 행복하다 살만하다 했어요
(저희 아들은요 3.73에 태어나 98프로찍고 현재8.5에요^^ ) 언제가 목욕시키다가 왼쪽 팔목을 삐끗했는데 그 뒤로 안아서 재울때마다 너무 힘들더라구요 밤마다 내가 이렇게 계속 재워줄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수면교육을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그 동안은 너무 많은 정보들 때문에 오히려 뭘 알아보기가 무서웠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누구말을 믿어야할지
이 방법들이 우리 아이랑 맞을지
이렇게 혼자 알아보고 공부하는게 점점 어려워지고 아이한테 이것 저것 해보다가 오히려 혼란만 깊어지고
점점 산으로 가더라구요
그러다가 김주하소장님을 알게 되었고 특강을 듣게 되었어요 남편과 상의하고 4주간 코칭을 받기로 했고 처음엔 이것저것 하는게 많아서 너무 번거롭고 힘들었는데요
하다보니까 왜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는 베이비타임도 안했었어요 너무 잦은 수유와 밤중깸이 너무 많은 아이라 그때마다 입력하는게 너무 스트레스 였어요)
하면서 아이에 대해 더 많이 알수 있었고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되고 진짜 원하는게 뭔지 알수 있었던거같아요
일단 너무 많은 정보들 옅은 지식들로 말도 안되게 먹놀잠을 하고 있엇는데요 다 잘못 알고 잘못 하고 있었어요 그때 아이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이번 코칭으로 제대로된 먹놀잠패턴을 잡게 되었고 아이가 뒤집기를 하면서 스스로 잠들기 기회주기를 하면서 지금은 스스로 11시간 통잠 성공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지금 왜 우는지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감이 오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겼어요 앞으로 아이의 성장을 잘 이해할수 있을거같아요!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소장님께서 진심으로 아이와 엄마를 위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돈을 내고 배운다기 보다 정말 마음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수유특강, 놀이특강도 있었는데요 너무 좋은시간이엇어요!! 질문하는 시간도 있고 미리 설문지 받고 하는 시스템도 좋았어요!!
단점을 말하자면.. 음.. 궁굼한게 생기거나 급한일이 생겼을때 질문 드리면 피드백이 좀 늦어요…. 하지만 질문하면 늦더라도 꼭 꼼꼼하게 답해 주세요!
이점 말고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너무 뿌듯하고 만족하는 4주였습니다!!
다시 잠으로 어려움이 생긴다면 또 듣고 싶어요!
혹시 저처럼 너무 많고 옅은 정보들로 아이에게 이것 저것 시도해보다 아이도 지치고 힘든 엄마들!!! 추천합니다!!

우리 아기도 편안하게 잠드는 날이 올까요?
아기의 잠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도 다릅니다.
김주하 아기수면연구소가 우리 아이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건강한 수면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