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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일 아가의 3주간 코칭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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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코칭 3기 씨앗반 윤아맘입니다.

우선, 김주하 소장님께 감사 인사드려요 🙂

우리 아이는 조리원에서 집으로 와서 2~3일 정도는 낮잠도 밤잠도 잘 잤어요(?). 아니 잘 자는 것 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남편과 우리 잘 할수 있겠는데(?!) 했어요.

그런데 2~3일 뒤부터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낮잠을 자려하지 않았어요. 

깨시가 2시간부터 6시간까지 늘어났습니다.

깨어있는 시간에는 계속 칭얼거렸던거 같아요.

안아도 울고 눕혀도 울고ㅠ

너무 힘들어서 도우미 선생님한테 육아를 좀 배워야겠다 싶어서 도우미 선생님을 썼었는데 결과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재워주지 못하셨고 오히려 장난감으로 각성상태를 만드셨어요.

도우미 선생님을 취소하고 남편과 둘이 수면교육 자료들을 찾아서 아이에게 시도해 봤어요.

교육을 시도해보니까 아이가 드디어 낮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낮잠은 자지만 저희 부부는 20분에 한번씩 혹은 그이상으로 쪽쪽이 셔틀을 해야했어요.

그래도 낮잠을 자는게 어디냐며 서로를 위로하며 지냈는데..

어느날은 밤잠에서 깨서 4시간을 울었어요ㅠ

보통은 수유하면 다시 바로 잠들었는데 말예요..

이런날이 몇번 반복되고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었어요.

남편과 상의해서 컨설팅을 받기로 마음먹고 알아보다가 김주하 소장님을 알게됐고, 어느날 인스타 소수예정 모집글 보고 바로 신청하게됐습니다.

교육 첫날이 우리아가 58일차였어요.

교육에서 배운대로 윤아의 일과를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체크하고 소장님의 코칭을 받으면서 비로서 윤아를 제대로 이해하게 된거 같아요

아…우리 윤아가 울었던게 그런 이유였구나

아…윤아가 잠을 안 잤던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아…윤아의 짜증은 그런 의미였구나

처음엔 너무 어린아가라 교육이 잘 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우리 아가는 잘 따라와주었어요.

혼자 수면교육을 할때는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답답할때가 많았는데, 소장님께 코칭을 받고나서는 확신을 가지고 올바른 방향으로 자신감있게 나아가게 되었고 결국 수면교육에 성공할 수 있게 됐어요 🙂

하지만 수면교육에 성공한 것 너머 더 큰 자산은 결국 앞으로   윤아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부모인 저희가 확신을 가지면 어떤 어려움이라도 헤쳐나갈 수 있을거란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는 점 같아요. 

주위에 누군가가 아기 수면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한번 컨설팅 받아보라고 추천할거예요 🙂

마지막으로 코칭 전 수면사진과 코칭 후 수면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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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전 라라스베게랑 좁쌀베개로 자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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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교육 후의 모습입니다 🙂

우리 아기도 편안하게 잠드는 날이 올까요?

아기의 잠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도 다릅니다.
김주하 아기수면연구소가 우리 아이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건강한 수면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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