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 소수정예 2기 새싹반에서 3주동안 값진 시간을 배운 우주네입니다.
먼저 소장님과 루시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시작할게요~~ ^^
꾸벅 ㅠㅠ.. 매일 매일.. 감동하는 하루의 연속입니다..
1. 스와들업 졸업
2. 쪽쪽이 끊기
2. 밤중깸 이른기상 줄이기
이 세가지가 큰 저의 코칭하고자 한 이유입니다.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잘 하고있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무엇보다 스와들업도 뒤집기를 시도하고 시작하며
떼고싶은데 잠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쪽쪽이도 혼자 떼보려고 2일을 시도했는데
정말 너어어어어무많이 울어서 결국은 2일째 되는 밤에
포기하고 다시 주었습니다.
분명 나은 방법이 있을텐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
하고 힘들었어요.
그렇게 김주하소장님께 문을 두드리게되었어요.
그리고 코칭을 받은 것은 ..
제가 아기를 만나고 가장 잘 한 일이 되었습니다.
등대고 누워는 자는 아기. 하지만…
저희 아기는 한달 이른둥이로 태어난데다 주말부부인 상황에 제가 여러모로
체력은 물론이거니와 정신적으로 굉장히 어려웠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신생아 때 잠잘 수 있는 30분이 생기면 10분이라도 쪼개어 아기수면에 대해
공부하고 책도 사서 한페이지도 못보고 잠들기 일쑤였는데
왠지 본능적으로 아기가 잘 자야한다! 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신생아시절 ~ ) -온갖 방법으로 재워본 ……
나름 혼자 공부해서 6개월까지 쭉 저녁 7시~7시반 밤잠입면
오전 7:5 기상 스케줄은 잘 유지하고있었는데
디테일한 부분들이 너무 잡히지않아 수면코칭을 알아보게되었어요.
아주 어린 때에는 수유텀을 조절해보려 사용한 쪽쪽이가 빠른 입면에 큰
효과를 보이면서 자연스레 잠들 때는 쪽쪽이를 사용하게 되었고 간혹 아기가
쪽쪽이를 물고싶어 하지않아도 ‘자야지~’하고 물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6개월이 다 된 아이에게 쪽족이는 ‘강한 잠연관’이 되었고
매일 밤 새벽 낮잠 할 것 없이 쪽쪽이 셔틀이 시작되고 상당히 힘들었어요.
더군다나 뒤집기까지 하려고하니 더욱이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모든 것이 크게 변한 환경, 코칭의 은혜
딱 코칭의 시작일이 제가 부산에서 경기도로 이사오고 바로
일주일 후 였습니다. 정말.. 이것은 하늘에 감사한 운명 ㅠㅠ
주말부부를 정리하고 남편이 있는 곳으로 올라오기까지
2리터의 눈물과 쉽지않은 선택의 연속이었지만,
이제 부모님도 친구들도 그 누구의 도움 없이 아가를 케어해야하는데
낮잠도 여러차례, 밤잠도 있는 어린 아기를 돌보려면..
저의 체력과 멘탈이 중요하고 그게 아기를 위한 것이라 생각했어요.
제가 몸이 너무 힘들면.. 아기에게 영향이 가니까요 ㅠㅠ..
그러기위해선 “잘 재워야한다!!!”
코칭 사전 준비 기간동안에
‘정말 ..될까 , 우리 아기도 ‘저렇게 자는게”될까’ 생각도 들었지만
분명 된다!!! 라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아이의 일과를 관찰하며 기록하는 것이 점차 적응이 되고
첫 시작일 부터..!


-스와들업+쪽쪽이 = 환장의..ㅠㅠㅠㅠ-
스와들업은 뒤집기시도 시 바로 졸업시켜야하는 걸 알고있었지만
뒤집어자는 것이 두렵기도하고 이사가서 침대를 준비하려고 했던
계획이라.. 이래저래 계속 미뤄지고있었어요. 핑계지만..ㅠㅠ
스와들업 떼기에서 바로 흔들려버린 엄마이지만..
소장님께서 전화로 해주신 말씀들이 너무 큰 힘이되고 용기가 되었어요.
소장님이시기 전에 선배엄마로써, 그리고 정말 아기를 사랑하고 그 존재를
포용해주고 이해해주는 참 엄마의 자세와 마음을 많이 배웠습니다.
그렇게 빠르게 바로 스와들업을 정말 졸업을 하고..!!!!
잠이 좀 안정되자마자 바로 쪽쪽이 떼기도 시도했는데
바로 성공…. 코칭기간이 뒤집고 되집는 기간과도 겹쳐서
만약 혼자였으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의 연속에 힘들었을텐데
매일 피드백을 받으며 아이의 잠과 아이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전반적으로 ‘앞으로 다가 올 육아’ 에 대해서도
보다 단단하고 심지있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생겼습니다. 집에 놀러오신 부모님도 전과 달라진 잠자는 모습,
입면과정, 입면에 걸리는 시간을 보시며 너무너무 놀라워하셨고
엄마는 특히 정~~말 코칭신청하길 잘했다며 칭찬해주셨어요…!
그리고 남편도 소장님께 배운 내용을 말해주면 그대로 잘
따라주고 믿어주어 더 빨리 자리잡지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남편이나 가족들의 일관된 방법이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 친동생도 출산을 해서 바로 소장님 소개를 드렸어요.ㅎㅎ
지금도.. 여러가지 갖은 이유로 아기와 잠에 고통받고있는
많은 엄마아빠들.. 물음표가 감동의 물결이 되어 돌아오는
그 순간을 많은 분들이 느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코칭이 끝난 후에는 매일 이렇게 자유롭게
구르고, 깼다가도 혼자 스르르 잠들고 울더라도
왜 우는지 엄마아빠가 예측이 가능하니 응그래~
예전이었으면 똑같이 7시에 육퇴를 했어도
계속해서 쪽쪽이셔틀해주러 수십번은 들어갔을텐데..
쪽쪽이도 찾지않고 손도 빨지않고 혼자 온전히
잠을 잘 자니까 육퇴 후 생활의 질이 더욱 높아졌어요!
이른시간 아침깸은 아무래도 아직 남편과 아기가
같이 자고있어 이부분도 저희가 곧 수면분리를 하게되면
이리저리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저희 새싹반 동기들과도 코칭이 끝난 후에도 매일 매일
여전히 하루의 다짐과 일과를 공유하며 잘 지내고있는데
아기가 니큐로 가고 조리원 자리도 없고 여러이유로
조리원에도 못간 저에게 조리원동기가 생긴 기분이에요ㅎㅎ
귀여운 새싹반아기들 5명이 매일 매일 건강하게 쑥쑥 !
잘 자라고있습니다 ^_^
귀여운 새싹들이 크고 무성한 나무들로 자라나기까지
이 코칭시간이.. 귀한 영양분이 되었음을 잊지않을게요
미팅 때 마다 고우신 소장님 목소리로 힐링하기도 했는데 ㅎㅎㅎ
코칭 끝나는 날 너무 아쉬웠어요…
지난 날 소수정예반 신청을 한 제 자신에게 넘 칭찬해주고싶어요.
아기에게 기회주기 시간을 주는 것이 실은 양육자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임을 깨닫게 되고 득도한 사람처럼.. ㅋㅋ
많은 것들이 깨우쳐지더라구요, 현명한 엄마가 되겠습니다.
행복한 육아를 돕는다는 슬로건이 정말..
진심으로 정확한 김주하아기수면연구소..!
소장니임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 아기도 편안하게 잠드는 날이 올까요?
아기의 잠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도 다릅니다.
김주하 아기수면연구소가 우리 아이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건강한 수면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